나 혼자 산다 이슈라크칸, 한국 문화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혼자 사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 12월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국계 미국인 크리에이터 이슈라크칸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슈라크칸은 방글라데시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천재 프로그래머에요. 현재는 미국 사업가이며 인스타 1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이슈라크칸은 밝고 유쾌한 성격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슈라크칸 방글라데시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천재 프로그래머
- 나이 : 2023년 현재 19세
- 직위 : 프로그래머와 개발자를 위한 ‘코드 디버깅 기업’ 창립자.
- 발자취 : 2003년 방글라데시에서 태어나 2011년 8살에 미국으로 이민. 코딩을 배운 후 중학교 때 TeachMeCode라는 코딩 교육 플랫폼 제작. 구글 해커톤 우승.
– 18살에 창업 후 투자 유치 성공. 현재 80만 달러 투자 유치. 현재 세계 여행 중. 뛰어난 외모와 인스타 감성으로도 인기.
이슈라크칸 코데지 기업의 창립자이자 CEO, 현재 포브스지에서 주목하는 CEO
– 회사 : KODEZI. 30개 이상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 다양한 코딩 생산성 기능 지원.
– 창립 : 이슈라크칸이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설립한 회사. 6개월만에 직원 8명 채용. 사용자 20만명 돌파. 현재 프로그래머 고객 100만명 유치가 목표.
– 현황 : 이슈라크칸은 코딩을 하면서 자신의 실수를 다시 찾아내는 과정이 너무 불편하고 힘들었다고 하네요. 아주 작은 실수 때문에 자신의 주요 아이디어가 코딩으로 구현되지 못하는 시간과 불편이 아쉬웠다고 합니다.
현재 이슈라크칸이 개발한 AI는 개발자의 실수를 찾아서 프로그래밍을 스스로 복구하는 서비스에요. 프로그래밍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AI 지원 개발자 도구 플랫폼이에요. 코딩 보정 AI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이슈라크칸의 프로그래밍 보정 AI는 설립한 지 1년이 채 안되어 2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어요.
이슈라크칸의 명언
이슈라크칸은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어요. 젊은 청년의 패기와 열기가 느껴지네요. 자신에 대한 소개와 자신이 좇는 명언을 올려 놓았네요. 패기 넘이틑 명언들이 돋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을 당신이 하고 있다면, 당신은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매일 나에게 가치를 가져다 주는 명언
1. 탁월함을 쫓으면 성공은 따라온다.
2.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을 당신이 하고 있다면, 당신은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3. 당신이 감수할 수 있는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